안녕하세요~
안전하는 사람...대한기술사사무소 고영배 대표입니다.
오늘부터 올해 첫 기술사시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년 제134회 이후 올해 있을 첫시험(제135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오늘부터 기술사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준비가 되었던 안되었던 간데...
무조건 접수해서 시험을 보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쓰는 시험입니다.
제일 좋은 공부는 실제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400분동안 응시해 보는것입니다.
실제 응시를 해보면 내가 지금 어느정도 공부가 되고있고..
일정 부분에 대해 다 외웠다고 생각한 부분이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을거고..
이런저런 나의 현재의 객관적인 상황에 대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관리, 필력, 나의 체력, 개인적인 컨디션 관리
내가 정확하게 어디까지 알고 어느 부분은 모르는지에 대한(메타인지) 부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건설안전기술사의 1차 합격율이 작년한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기대를 해보면서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겁니다.
합격의 영광이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술사 시험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험입니다.
반드시 출제경향을 분석해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는 ChatGPT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 직장인으로서 내 업무를 하고, 나머지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를 하시기에
더더욱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글씨체로 작성을 해보고, 시간, 글씨 크기, 그림 및 표 배치 등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하고..
이를 용어 1페이지와 서술 3페이지에 흐름을 통해 나의 기술사로서의 문제 분석을 통해 기술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기술사가 되기위해서는 문제의 분석을 통해 중점관리해야 될 부분을
기술사로서 의견을 잘 보이게 작성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직접가서 부딪혀 보시면 뭐가 부족한지 보이실겁니다.
올해 첫 시험까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